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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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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6-5)이원기
작성자 이원기 등록일 14.08.24 조회수 214

이  소설은 매우 유명한 소설로 큰 사건은 없으나 평범함 속에 감춰진 진실을 깨닳게 해주는 소설이다.

 

어떤 소년이 있었다. 그는 화가가 되고 싶었으나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비행사가 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날 사막에 추락하여 비행기를 고치며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린왕자가 와서 양을 그려달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몇번을 퇴짜맞은 끝에 겨우겨우 그에게 만족받는 그림을 그렸다. 그 후 외계인 같은 그에게 질문을 했다. 그러자 어린왕자는 자신이 여기에 온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하였다. 어린왕자에겐 장미꽃이 있었는데 장미꽃은 너무 까다롭기만 하고 짜증난 나머지 자신의 작은 별을 떠나버린다. 그후 순서대로 왕의 별,  허영심 많은 남자의 별, 술꾼의 별, 사업가의 별, 가로등지기의 별, 지리학자의 별을 돌며 어른들은 이상하고 이해할수 없음을 다시 알고 지리학자의 말에따라 지구에 가기로 하였다. 거기서 여우를 만나 길들임이란 것에 대해 알고 여기까지 온것이라고 밝힌다. 그후 소년과 같이 약간의 시간을 보내다가 떠난다.

 

어린왕자는 정말 대단한 소설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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