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루시시이다.루시시는 밥을 먹고 자기 방에 갔습니다.그런데 한밤중에 누가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그래서 소리나는 쪽으로 갔습니다.그곳에는 콩나물 병정들이 있었습니다.루시시는 그곳에서 콩나물 병정을 꺼내주자 콩나물 병정들이 루시시에게 고맙다고 하였습니다.루시시는 문득 흰개미가 생각났습니다.흰개미들은 루시시교실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내일 살충제를 뿌려 흰개미를 없애기고 했습니다.하지만 루시시는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루시시는 콩나물 병장들을 보내 흰개미들과 담판을 지으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흰개미는 숫자도 많고,난폭하고 싸움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루시시는 콩나물 병정과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콩나물 병정들이 자명종 바늘을 거꾸로 돌리면 몸이 작아진다고 하였습니다.그러자 콩나물 병장 만해졌습니다.그뒤 콩나물 병장들과 학교에 도착했습니다.루시시는 흰개미들 한테 갔습니다.그뒤 루시시는 흰개미 임금을 만났다.그래서 흰개미들에게 사람들이 흰개미들을 죽이려고 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그래서 흰개미들을 이사를 가기로 하였습니다.하지만 의심이 있는 흰개미 신하가 루시시를 대리고 나가보기로 하였습니다.흰개미 임금님은 루시시를 죽이지 말라고 말하였다.그 뒤 신하가 갑자기 루시시를 잡았습니다.알고보니 남한테 빌붙어 사는 개미라는 알았습니다.그런데 콩나물 병장들은 루시시가 안 나오자 잘못된것을 알고,흰개미와 전쟁을 하였습니다.그런다음 임금님이 도와주셔서 흰개미들은 무사히 이사할수 있었습니다.나는 이렇게 콩나물 병정들이 있다면,정말 신나고 재미있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