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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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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화염에 휩싸인 세계를 읽고
작성자 오민석 등록일 14.08.24 조회수 209

세계 제1차 대전은 엄청난 패해를 남기고 연합국이 승리 하였다.

전쟁에서 패한나라들중 특히 독일은 330억 달러를 벌금으로 내고 전쟁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심지어 모든 식민지와 영토의 일부를 내놓아야 했다.

하지만 330억달러를 내놓지 못하자 프랑스가 군대를 보내 공업지대인 루르 지방을 빼앗았다.

그러자 미국이 독일에 돈을 빌러주었지만 미국의 경제 대공황으로 돈을 다시 회수에 가자

다시 경제가 흔들리고 혼란이 찾아 왔다. 하지만 이때 나치당의 히틀러가

이탈리아 파시스트당을 조직한 무솔리니와 손을 잡고 일본과 도 손을 잡고 세계2차대전

을 일으킨다.

처음엔 동맹군이 연합국을 이기는듯 하였지만

일본이 미국을 공격하자 미국이 선전 포고를 하고 연합국 편으로 뛰어들었다.

그러자 1942년 전세가 뒤집히기 시작했다.

심지어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는 바람에 소련도 연합국에 참전하면서

1942년 여름 부터 대반격이 시작되었고 1943년 9월 이탈리아가 항복한다.

이탈리아를 굴복시킨 연합국은 독일 본토로 처들어갈 준비를 서두른다.

그리고 결국 1945년 5월9일 독일이 항복한다.

그 다음은 동남아시아를 수복하고 일본 본토로 상륙하였고

무조건 항복을 명령하였지만 무시하자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린다.

결국 일본도1945년 8월15일 항복한다.

하지만 일본은 지금까지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고 군대 숫자도 늘리고 있다.

이젠 다시 그런 대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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