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업을 빠지고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쓰는 소년은 바로 셰익스 피어 였습니다. 셰익스 피어는 20살때, 심보가 고약한 지주가 살았는데, 셰익스 피어는 그를 놀려주려고 그 지주의 사슴을 몰래 가져가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밤중에 마을 사람들과 함께 몰래 가져가다가 그만 경비견에게 들켜서 셰익스 피어는 혼자 남고 마을 사람들에게 도망치라고 말했다. 그래서 셰익스 피어는 런던으로 떠나게되고, 런던에서 떠돌다가 말에 치였는데, 모르고 쳤던 사람이 극장의 주인이어서 어쩌다가 극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희곡을 알려서 유명해졌는데, 갑자기 극장에 불이나 잿더미가 되어서, 셰익스 피어는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쉰두살때 파티를 열다가 갑자기 쓰려졌는데, 그 뒤로 영영 깨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셰익스피어가 시를 쓰는것을 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나도 셰익스피어 처럼 글을 지어 유명해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