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는 엄마와 둘이 산다 그런데 어느날 강희네집에 새아빠가 들어온다 하지만 강희는 새아빠가 싫어서 소원이 이루어지는 주문을 외친다 그리고 그 고양이에게 "새아빠까 없어지셨으면 좋겠어!! 난 엄마랑 단 둘이 살고싶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고양이는 휴가중이어서 2달동안 같이있어야 된다고 하였다 (고양이 이름은 따로) 그리고 2달째 되는날 강희는 따로가 왜 계속 모자를 쓰는지 궁금하여 모자를 벗겨 보았다 근데 정수리에 털이 없었다 다 자란 어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털이 난다고 따로가 애기 했었다 그런데 따로의 엄마처럼 생긴 분이 그아이는 어른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리고 따로랑 어른이 되면 만나가로 약속하였다 그리고 따로는 집으로 간다 물론 새아빠와도 많이 친해졌다이 책의 주인공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새로운것을 알게되었다 강희는 태권도를 좋아하고 거의 남자아이들 같다 이 책은 편견도 들어간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