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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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제은 | 등록일 | 14.08.24 | 조회수 | 199 |
이 책은 암환자인 헤이즐과 어거스터스의 이야기이다. 말기암환자인 헤이즐은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서포트 그룹에 참여하다 거스를 만난다. 거스는 친구인 아이작이 부탁하여 서포트 그룹에 참여하게된다. 거스와 헤이즐은 서포트 그룹이 끝나자 같이 거스의 집에 영화를 보며 서로 친해진다. 그러면 서로 좋아하는 책을 읽어본다. 거스와 헤이즐은 헤이즐이 가장 좋아하는 책인 장엄한 고뇌의 결말에 대해 이야기하다 암스테르담에 가게 된다. 하지만 가기전에 헤이즐이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지만 결국 암스테르담에 간다. 피터 반 호텐과의 만남은 좋지 않았지만 거스와 헤이즐은 피터 반 호텐의 비서인 리더비히를 따라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지만 거스가 헤이즐에게 자신에게 암이 재발했다고 말한다.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후 거스는 입원하게 된다. 그러다 거스는 결국 죽게된다. 이 책은 정말 감동적이고 재미있다. 여려번 읽어도 다시 읽고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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