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이름은김영호입니다.
작성자 장소연 등록일 14.08.22 조회수 211

이책은 광복을맞이하는 년돔까지 역사적인사건이써있는책이다.

 1905년에강제로 일본에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조약이 맺어졌고,1910년에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일제는 강제 징병제,학도병제를 ㅏㄴ들어 전쟁이 끝날때까지 20만명의 우리 청년들을 전쟁처로 끌고 가 총알받이로 이용했다.또한일제는 여자 정신ㄴ대 근무령을 발표해 12~40세ㅇ까지의 배우자가 없는 여자를 뽑아 일븐,ㄴ 군수 공장에 보내 강제 노역을시켰고, 알부는 전쟁처로 보내 군 위안부로 이용했다.

 1945년8월15일 아침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타을 맞은 일본이 패망할 거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 정오가되어 라디로을틀었다. 라디오에서 일본 천황의 떨리는듯한목소리로 "본인은 더 이상 이전쟁을 수행할수 없다는 판단 하에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한다는 것을 알리는 바이다."거리는 온통 흥분과 혼화로 출렁거렸다. 광화문 앞에는 더많은사람들이 모여 , 춤을추고,소리를 지르고, 만세를 부륵, 감격의 눈물을흘렸다.  만세운동을 해주신 분들이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도있는거같다











이전글 아즈카반의 죄수
다음글 오만과 편견을 읽고(6-5황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