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는

어릴 적 부터 배를 타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싶어 했던 로빈슨 크루소는 열아홉 살 때 처음으로 배를 타고  나갔지만 폭풍우를 만나기도 하고 해적 두목의 노예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모험심이 더욱 강해진 그는 다시 바다로 떠나는데 다시 폭풍우를 만나는데 그러다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혼자 살게 된다. 처음에는 두려워하였지만 그는 통나무로 집을 짓고 앵무새도 키우며 즐겁게 살았는데 어느 날, 반란군이 빼앗은 영국 재가 섬에 오고 로빈슨 크루소는 포로가 된 선장을 구해주고 다시 그리웠던 고향으로 돌아 가는 이야기 이다...

로빈슨 크루소 처럼 용감하고 두려운 것도 참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