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반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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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윤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57 |
한 가난한 선비집에 셋째 아들이 태어났다. 그 가난한 선비의 아들의 이름은 '이순신'이었다. 이순신의 집안은 점점 더 어려워졌다. 이순신이 여덟 살 되던 해에 부모님을 따라 이사를 가야 했다. 이순신은 아이들과 어울려 전쟁놀이를 했다. 나무칼을 옆에 찬 순신은 제일 씩씩한 대장이었다. 이순신이 아홉 살 때, 이순신은 아버지께 물었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 쳐들어오면 어떻게 나라를 지켜요? 글만 읽던 선비들은 힘이 모자랄 거에요." 라고 묻자 아버지가 이렇게 말했다."하지만 글공부를 열심히 해야 지혜가 생긴단다. 무술도 지혜가 있어야 강해지는 법이야." 라고 말했다. 그 후로, 이순신은 서당에 나가 어려운 한문을 배우고, 활쏘기, 창쓰기, 칼쓰기, 말타기도 열심히 했다. 이순신은 글공부와 무술 다 열심히 해냈다. 그 무렵 우리나라는 어지러운 시절이었다. 그때 우리나라는 선비보다는 무사가 필요했다. 청년이 된 이순신은 무사의 뜻을 굳게 세웠고, 아버지도 글공부와 무술을 열심히 한 순신을 믿어 주었다. 스물 일곱 살이 된 이순신은 무과 시험에 나갔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이순신이 무술을 너무 잘해서 놀랐다. 그런데 이순신이 타고 있던 말이 갑자기 거꾸러졌다. 그래서 결국 무과 시험에 떨어졌다. 4년 뒤, 이순신은 무과 시험에 합격했고, 전라 좌수사가 된 이순신 장군은 곧 왜적이 쳐들어올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새로운 배, 거북선을 만들었다. 1592년, 왜군이 쳐들어오자 우리 군사들은 힘없이 무너졌지만, 미리 준비한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을 앞세우고 전술로 싸움에서 승리하였다. 어느 날, 이순신 장군은 죄인으로 잡아가고,이순신 장군이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왜적들은 공격을 퍼부었다. 이순신 장군이 감옥에서 풀려나 벼슬을 잃은 채, 싸움터에 나가게 됬다. 이순신 장군은 왜적들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순신 장군은 적의 총탄을 맞았다. 우리 군사들의 사기가 떨어질까봐 이순신 장군은 싸움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죽음을 감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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