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5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반) 젊은 학생들이 나서다
작성자 김건우 등록일 17.02.05 조회수 378

아마 학생들은 학교에 가기 싫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뻔하죠 학생중에 한국 학생의 비율이

일본 학생의 비율의 밀려 한국인을 괴롭히는 일본 학생들도

많았을것이고, 또한 선생님도 일본인이여서 한국인한테 공평하게 대해준다는

가능성도 조금이나마 있지만 조금이라는 단어가 기적을 일으키는대는 많은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조금이라는 단어가 "거대" 라는 단어로 바뀌기 시작했다는것입니다

참다못한 우리 민족은 3.1 운동으로 들고일어나 굳은 의지를 일본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놀란 일본은 이제는 차별하지 않고 일본인들과 똑같이 대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참다못해 친구를 때린적이 대다수인데 인내심의 중요함을 이때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런 우리 민족이 지금의 우리나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힘은 약한데 하지만 그안에 존재하는 굳은 의지는 누구보다 강하다는것을 오늘 알수있었습니다.

이전글 (2반) 김구
다음글 6반)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