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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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건우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370 |
여러분은 나라 잃은 심정을 아시나요? 물론 저도 그 심정을 모르죠 하지만 추측은 할수있습니다. 그 시대 상황,나라를 잃었다는 단어로는 일제강점기라는 것을 알수있고 상황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본인들의 눈을 피해 작전을 짠다던지 이렇게 추측을 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무리일을 해도 입에 풀칠하기 힘들었죠 힘들게 가꾼 땅은 모두가 일본에게 넘아가 버렸죠 그 기분 제가 그때 살던 사람이라면 일본에 대한 원망,증오,복수심에 불타오르고 한편으로 두렵고,슬프고 아님 이제 끝났다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었겠죠. 하지만 지금와서 일본을 원망 해봤자 일본은 우리와 무역을 많이 하는 나라중 하나이고 그 일본이 없어지면 우리 무역의 기둥은 흔들리고 말것입니다. 그 시대 사람들이 그들에 노예가 되었던건 초반에 함부로 일본인을 죽이면 자신도 죽을게 뻔하고 그 수많은 일본인 중에 1명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득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나라 잃은 백성으로 산다는 기분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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