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세자에 책봉되고 태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집현전을 설치햐여 많은 인재 양성과 학문의 진흥에 힘쓰고 물시계인 자격루를 완성하였으며 장영실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측우기를 발명하였다. 이는 서양보다 200년이나 앞서서 측우기를 만든것이며 세계최초의 양수표도 만들었다.  세종은 그 때 만든 간의로 이미 서울이 북위 38도라는 것과 백두산과 한라산의 높이는 물론, 별자리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해 내었다 하니 놀라운일 아닐 수 없다. 한편 활자를 만들게 하고 인쇄술을 발전시켜 많은 책을 찍어 냄으로써 백성들이 널리 문화의 혜택을 입게 하였으며, 우리 정서에 맞는 악기를 만들고 아악을 정리하게 하여 서양음악에 뒤지지 않는 예술을 발전시켰다.

국방에도 힘써 북으로는 6진과 4군을 설치하여 여진족이 더 이상 날뛰지 못하게 하였으며, 남으로는 쓰시마 섬을 정벌하여 왜구를 꼼짝 못하게 다스렸다. 

집현전 학사들과 함께 1446년에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어려운 한문 글자를 대신하여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우리글인 한글을 만든 것은 세계에 자랑하고도 남을 위대한 업적이고 모든 일은 결국 백성을 위해 한 일이며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의 전성 시대를 이룬 임금이었다.

세종대왕에 대한 생각 : 어릴때 부터 책을 좋아하고 이런한 지식들이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한것을 난 존경하고 지식을 쌓는 노력을 힘써 세종대왕처럼 모든 사람이 즐거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