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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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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그게 바로 편견이야.
작성자 이채은 등록일 17.01.26 조회수 271

일상생활에 관련된 편견이 잘 설명되어 있고, 'oo는 운동을 못 할거야'라는 것도

편견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의 '나'는 바른 탐정 사무소를 차린다. 자신은 편견이 없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사건을 해결을 할수록 편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사건을 맡긴 친구가 찾는 아빠의 친구분인 교수님을 한국분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친구분은 외국분이셨다. '나'는 외국인 주민이 왜

우리나라에 오는지 알아보게 되었고, 그 편견은 없었다.

나도 외국인들은 다 그냥 일자리를 얻고 돈을 벌려고 우리나라로 귀화하는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도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오는 걸 알게되었다.

나도 이러한 편견을 다 머릿속에서 없에고 다른 편견에 대해서 알고싶어졌다.

나는 할머니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을거라고 많이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할머니들은 연세가 오래 되셨고, 글자도 다 익히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도 다 편견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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