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 레미제라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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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채은 | 등록일 | 17.01.26 | 조회수 | 312 |
도둑인 장발장이 어떻게 자신이 정직한지 생각해보는 주제로 집에서 찾아 읽게 되었는데, 그 당시 프랑스의 배경을 알수있어 좋았다. 빵하나를 훔친 장발장은 탈옥을 계속해 19년이나 감옥에 있는다. 그는 미리엘 주교를 통해 정직함을 배우게 되고, 그 뒤로 정직하게산다. 하지만 팡틴 때문에 데려운 코제트도 마리우스 와 결혼을 해 떠난다. 그 슬픔에 장발장도 죽는다. 마들렌이 재판소에서 자신이 진짜 장발장을 발키자, 사람들은 모두 놀란다. 사람들이 자신을 잡지 않자 장발장은 팡틴이 있는 병원으로 간다. 아이들 사이에 코제트가 있는 걸로만 아는 팡틴은 없는 걸 알자 죽었는데 참 불쌍했다. 팡틴은 코제트에게 부모의 정을 못 준체 테나르디에게 맡겼는데 그 마음도 모른체 돈만 받고, 코제트는 아에 일꾼으로 쓰는 것 같다. 팡틴도 일이 바쁘니까 더 잘 보살피어야 하느데 말이다. 테나르디에는 나쁜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다. 장발장은 미르엘 구교가 말하고 실천을 했는데, 그것이 커다란 복이 된것 같다. 내가 아는 말 중에'좋은 일을 하면 복이 온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나도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올 것 같다. 장발장보다는 미르엘 주교가 더 좋은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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