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관동대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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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형진 | 등록일 | 17.01.15 | 조회수 | 288 |
책제목 : 한국사 편지中관동 대학살/출판사 : 책과 함께 어린이/지은이 : 박은봉 우리 역사에서 일본은 자주 등장한다.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의 주변국이기때문이다. 나는 일제강점기 일본이 우리나라를 을사늑약으로 강제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으며 조선에서 난리를 부리던 시절 일어난 사건 관동대학살에 대해 써보겠다. 사건의 발달은 이러하였다. 1923년 9월 1일 토요일 일본 수도 도쿄에 비가 내렸고 비가 그치고 정오가 되었을 때 지진이 시작되었다. 도쿄 주변도시들까지 잿더미로 만들며 강력한 지진이었는데 이것이 바로 관동대지진이다. 일본은 혼란에 빠지고 혼란한틈에 조선인들에 대한 반한감정을 일으킬수 있는 정체모를 소문이 돈다(조선인들이 폭탄을 가지고 다닌다,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 등) 그 뒤 아무 죄도 없고 선량한 조선인을 경찰과 군인들 그것까지도 모잘라 민간인들까지도 자경단을 만들어 일본어를 시키고 서툴면 바로 죽였다. 사망자는 6천6백명;; 이것이 관동 대학살이다. 정체모를 소문은 일본정부가 퍼뜨렸던것이었고 까닭은 지진으로 혼란해 지고 극도로 떨어진 민심을 되찾기 위해서 국민들의 눈길을 살짝 돌려 놓은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지금까지도 사실 조차 밝히지 않았다. 느낀점 : 이것은 정말 말이 않나올수가 없는데 부산소녀상 철거부터해서 위안부문제, 역사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 정말 일본은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정말 나는 이것에 화가나고 내 친구들부터 우리 국민들이 일본이 하고있는 짓들을 다 자세히 알고 미래에 몇백년이 지나도 일본이 잘못했던 일들은 꼭 밝혀야한다. 관심 갖지 않으면 잊어지는게 금방이다 꼭 모두가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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