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소원을 들어주는 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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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소 | 등록일 | 17.01.05 | 조회수 | 290 |
어느날 준영이의 머리에서 땀망울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준영이는 열심히 공부하고, 집에가는길에 어떤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땀을 흘리시고 숨이 차 보여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집에 갔더니 상자와 선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상자 위에 편지가 쓰여있었습니다. 그편지는 엄마가 쓰신거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아들 준영아, 엄마야 우리아들 준영이가 할아버지를 도와드렸다기에 엄마의 보물같은 상자와 선물을 준다. 하지만 준영아 너가 모르는 사람이 매서운 눈빛으로 도와달라거나 어디를 같이 가달라고 하면 그런때는 해주지 않는것이 좋은방법이야 우리아들 준영이가 공부만 잘한게 아니고 이런 너의 마음도 잘된 또는 참된 마음이란다. 라는 편지가 쓰여있었다.
느낀점:나도 이런엄마의 마음처럼 잘 실천하고 성실한 사람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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