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관리사인 아버지를 둔 한별과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외할아버지와

같이 사는 재벌 지아와 한별이 사귈려고 할아버지에게 사귀는 것을

허락 받을 려고 지아네 집에 한별이 갔다가 의문에 거울에 빨려들어가 명성황후가

쫓기고 죽는 상황까지 명성황후의 일생 일대기를 보게 되고 체험해본다.

이 책은 정말 가깝게 다가가기가 쉽고 이해가 잘 되었다.

이 책의 시리즈를 많이 사서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이해가 잘 된것인 것 같다.

명성황후는 책에 따라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명성황후가 좋게 나온다.

명성황후를 내 위인으로 지정해 놓고 싶을 정도로 멋지고 당당한 여인이다.

이 여인을 죽인 일본사람들은 매우 잔인한 것 같다.

또 이 여인을 죽일 때 일본인들은 여우 사냥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양심이 없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사실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