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생각 아바타 인지 궁금하여 읽게되었다.

 정말로  생각아바타처럼 나 대신 생각을 해준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

그렇다면 지금 이 독서 감상문도 쉽게 쓸 수 있겠지?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는법!

만약 내가 계속 생각을 안하고 누군가가 대신해준다면

나는 생각 이란 것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내 생각에 이책에 교훈은 '생각은 나 자신이 하는 것이다.' 같다.

생각하는 법은 지금처럼 계속 책을 읽고 한다면 많이 늘겠지?

지금 이렇게 하는 독서감상문도 게을리 하지 않고 열심히 하루에 하나씩은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