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전인 박문수전은 숙종 경종 영조시대를 배경이 된 고전이고 암행어사 박문수가 백성들 피 고혈을 빨아먹는 탐관오리들을 혼내준다.이 책에서 박문수는 어릴 적 부터 영특하였다고 했는데 정말 웃기던 내용이 무엇이냐면 막대기를 막대기로 때리던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면 자신이 나무막대기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시호를 써서 붓흉내를 냈다고 때리던 것이다. 매우 웃긴 상황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총명하고 영특한 것이 어른이 되었어도 이어져 왕이 친애한 신하가 되었던 것이다.그리고 암행어사를 한 그는 탐관오리 등 나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 벌을 받게 하는 꾀?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 정말 궁금했다.계축일기,한중록,박문수전 등 우리나라 고전은 지금 현재에 읽어야 하는 책이고 역사는 미래이기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고전을 읽어야 하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