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이챋의 내용이 내가 좋아하는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읽게되었다.

어느 도시에 꼼지와 엄지가 있는데 엄지는 파충류중인 이구아나를 키우고 있었다. 엄지를 좋아하는 꼼지는 엄지가 시무룩해지자 초록이(이구아나)를 위해 친구를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파충과 양서류를 구분하지못하여 이구아나와 개구리를 친구하라고 시켜버렸지만 초록이는 그대로 시무룩해졌다. 그래서 엄지와 꼼지가 찾아간 이모의 연구소 겉은 작지만 연구실 안에는 수많은 파충류가 있다는 사실!! 방도많고 생각했던 것보다 넓다는 것을 알게된 엄지이모의 연구실에 대해 감탄하였다.

이모는 초록이가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서 그렇다고 하였고 초록이는 회복실로 갔다.

엄지 꼼지 이모 이모의 만능 로봇조수 레피는 거북이처럼 생긴 만전한 비행선을 타고 양서류 파충류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모험을 떠나고 사냥꾼 낚시꾼에게 잡혀있는 양서류와 파충류룰 구하면서 즐기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고 나도 파충류 양서류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모험을 떠나고 싶다.

이 책에서 배운 교훈은 꼼지처럼 장난치지 않고 침착하게 하는 것이다. 꼼지는 맨날 장난 치기 때문이다. 한가지 소원이 있는데 노랑 아나콘다를 만져보고 싶다^^  위에 썼듯이 양서류보다는 파충류를 더좋아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why?책도 있는데  그 책을 보면 공부도 되고 국어시간에 배웠 듯이 매채 만화를 이용해서 이해하기 더쉽다. 나는 이책이 제일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