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심심해서 재밌는 책을 찾다가 내가 잘 못하는 미술에 대한 책을 찾았기 때문이다.

1.  미술의 시작은 동굴의 벽화로부터 시작됐다.
2. 프레스코 벽화 : 프레스코는 벽이나 천장에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방법
3. 모자이크 : 모자이크는 색유리, 돌, 도자기와 같은 작은 조각들을 이어 붙여 그림을 만드는 미술 기법
4. 레오나르도 다빈치 : 위대한 화가이자 과학자, 기술자, 사상가, 음악가이다.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했기 때문에 진정한 르네상스에 어울리는 교양인이었다.

이 등 많은 것이 나온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미술의 여러 기법, 화가들, 르네상스 시대 등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세상에 이런 위대한 그림들이 있는 줄은 몰랐다. 고흐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등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지만 다른 아르놀피니의 결혼, 잔칫날, 고양이를 안고 있는 소녀, 체스를 두는 세 자매 등은 잘 모르는 것이다. 이제부터 화가, 그림 등에 관심을 좀 가져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