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주는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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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병재 | 등록일 | 14.05.15 | 조회수 | 195 |
이 책의 주인공은 보보이다. 이로봇은 유명한 공학박사가 만든 최신형 로봇이다.보보는 똑똑하지만 감정을 모른다. 그래서 아이들이 놀려도 가만히 있는다. 그런데 이 보보에게 새친구가 나타났다. 링링였다. 또 다른 친구도 있었다.그런데 이보보는 책을 읽어주는 로봇이다.그런데 사람들이 책을 읽어 달라고 보보에게 안 오니까 마을 대표들은 보보가 책을 읽어주는데 책을 들으면 도장을 찍어주고 만약에 도장이 안 찍혀져있으면 청소를 한다고 하자 사람들은 억지로 책을 듣는다.그러나 심통이 아저씨는 보보가 책읽어주는게 싫자 보보를 고철더미 속에 처박는다. 그러자 링링과 친구들은 보보를 찾는다. 결국 친구들이 찾아내자 보보에게 고맙다는 말이나오자 친구들이놀라워한다.그날부터 보보는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된다.그러자 책도 감정이 있게 읽게된다. 그러자 사람들은 친절해지고 사이좋게지내자 마을 이장은 감사장을 준다. 그런데 링링이 보이지안자 보보는 기운이 빠지게 된다. 그런데 돌아갈 무렵에 링링이 예쁜꽃목걸이를 보보에게 걸어주자 링링이 눈물을 흘리게된다.그러고서 기자들이 중요한 기사라며 사진을 찍는다.그런데 언제부터 사람들은 스스로 책을 읽게되 필요가없자 보보는 이동하면서 책을 읽어준다.눈물을 흘리고 감정이있단니 참 신기하다. 또 로봇이 눈물을 흘리다는 것을 보니 사람을 무시하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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