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왕'을 읽고 (신준하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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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준하 | 등록일 | 14.05.12 | 조회수 | 196 |
세종 대왕이라는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책을 고르다 우연히 읽게 된 책이기 때문이다. 세종 대왕은 조선 3대 태종 임금이 된 이방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세종 대왕은 공부보다는 놀기만 하였다. 그래서 임금의 신하들은 세종 대왕을 못마땅하였다. 세종 대왕은 어른이 되어 책읽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책을 언제나 놓지 않았다. 세종 대왕은 임금이 되어 학문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1443년에 <훈민정음> 28자를 만들었다. 훈민정음을 완성시키고 1450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세종 대왕이 지금 내가 쓰고 읽고 하는 이 한글을 힘들게 많은 병 까지 걸리면서 만들었다는게 참 신기하다. 그리고 만약 한글이 없다면 우리나라는 절대 편하게는 못 살 것이다. 또 세종 대왕께 죄송한 점이 몇 가지있다. 내가 이 한글 가지고 이상한 외계어를 만들어 쓰고 한글은 자주 쓰기 보다는 영어도 자주 쓰는 것이 죄송하다. 나는 세종 대왕을 매우 존경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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