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을 읽다가 에디슨이라는 유명한 위인의 책을 읽게 되었다.

에디슨은 세상의 어둠을 밝힌 발명왕이라고 흔히 불린다.

에디슨은 어렸을 때 부터 기발하고 별로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상상을 하는 특별한 아이였다.

그러다가 에디슨은 축음기를 발명하고, 전구를 발명하게 된것이다.

이제까지 에디슨이라는 훌륭한 위인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직까지도 어둡고 불편하게 살아야만 했어야 할수도 있다.

나도 과목중에 가장 관심있는 과목이 과학인데 새로운것을 배울때마다 새롭고 신기할때가 많다.

에디슨은 이런 신기한것을 배우면서 훌륭한 전구발명가가 됬을것이다.

나도 에디슨정도는 아니여도 아주 작은것이라도 발명해보고싶은 마음이 많다.

에디슨처렁 과학에 관심을 아주 많이가지면서 노력!!을 하면서 열심히 해서 꼭 발명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