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시리즈를 사주셔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당나라의 발전과 멸망에 대해서 있는데 그 당시에 당나라의 황제인 현종은 나라에 흉년이 들면 왕실의 곡식까지 나누어 주는 그런 황제였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나라를 위한 일은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또 황우가 죽자 슬픔에 잠기었는데 아들 수왕의 비를 보고 눈에 자꾸 어른거려 눕게 되었다. 신하들의 반대때문에 절에서 승려가 되게 한 뒤에 수왕의 비에게 귀비라는 칭호까지 내려주어 양귀비가 되었다. 그 뒤 정식 황우로 맞이하고 나라에 관심을 쓰지 않자 반란이 일어나고 군사들의 협박때문에 양귀비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이 책의 현종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나라를 위해 힘을 썼을 거라고 생각하였다.

이 책을 읽고 당나라의 발전과 멸망의 대해 알게 되었다.

5학년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당나라의 역사에 대해 잘 알게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