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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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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강아지
작성자 이유찬 등록일 14.05.06 조회수 194

                                                              씨부리는 강아지                         

                                                                                                                증안초등학교 5학년6반 이유찬

 

욕심많은 형과 마음씨착한 아우이살았다. 어느날 아우가 밭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강아지 한마리가 나타나 씨를뿌렸다. 아우는 강아지에게 말은 믿지 못하고 자신의 비단을 걸고 내기를하자고 했다. 아우는 내기에서 이겼지만비단 장수에게 비단을밨지 않았다. 그소문을들은 형은 강아지를 끌고가 자기네 밭에 씨를 부리게 했다. 길을지나가던 소금장수가 강아지가씨를 뿌린다는 말을믿지않자 형은소를 걸고내기를 했다 결국에는 소를잃게 되었다.

화가난 형은 강아지를 걷어차 죽이자 아우가 집앞에 강아지를 묻어주자 그 자리에서 배나무가자라 배가 열렸다. 아우가 배를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듣은 형은 죽은 강아지를

기뻐하며 배를 땄다 그것은 돌덩이처럼 단단한 배였다. 하찮은 동물의 진심으로 아끼고 소중히대하면 아우처럼복을 받는것같다. 동물들도 소중히 생각해야겠다. 나도 이제부터는동물들을 잘보살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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