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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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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 읽고(5학년1반김대원)
작성자 김대원 등록일 14.05.04 조회수 211

밝은 햇살이 가득한  아침이었다.잠자리에서 일어난 에이브라함 링컨은가슴이 털컹거렸다. 책이 물에 흠벅 쩟어 있었다.에이브라함 링컨은 남의 책을 못쓰게 해서 걱정했다.에이브라함 링컨은 어제 동네 아저씨 한테 책을 빌린 것이다.그래서 에이브라함 링컨은 젓은책을 갖고 아저씨 한테 가서 죄송하다고 했다.그리고 아저씨의 집안일을 며칠동안 도와드린다고 했다.그래서 아저씨는 농장일을 도와달라고 했다.그래서 에이브라함 링컨은  아저씨댁에서 농장일을 하고 아저씨가 흐뭇해서 책도 몇권씩 주었다.이런게 일석이조 갔다.그래서 에이브라함 링컨은 너무 좋아 했다.그리고,에이브라함 링컨은 학교를 잘 다니지 못했다.왜냐하면 집안에 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이다.에이브라함 링컨은 불쌍하다.왜냐하면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 더욱더 똑똑한 사람이 될수 있는데 학교를 다닐수 없는 형편이라서 뿔쌍하다.에이브라함 링컨은  열아홉 살이 되자 넓세상이 궁금했다.그러던 어느날,가게 사람이 뉴올리언스에 가서 물건을 배송 해달라고 했다.에이브라함 링컨은 운이 아주 좋은거 갓다.그래서 에이브라함 링컨은 수락하고 뉴올리언스 같다.링컨은 뉴올리 언스에 도착해서 구경하다가 흑인노예시장을 보았다.링컨은 노예해방을 하기로 했다.링컨은 착한사람 갔다.링컨은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되었다.링컨은 더욱더 공부해서 대통령이 되었다.형편이 어려운데 대통령이 되어 대단하다.그리고 남부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 켯다.전쟁은 5년간 지속 되었다.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노예해방이 되었다.얼마뒤  한 청년이 총에 맞고 쓰러 졌다.쓰러 진뒤 흑인들은눈물을 흘렸다.링컨은 어려운 형편에서 대통령이 되어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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