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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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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새
작성자 신현수 등록일 14.05.04 조회수 208

내가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책을 보고 싶어서 이다.

이책은 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이세상에 수많은 새가있고 그새의 부리 발 머리 나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엄지와 꼼지는 엄마의 친구인 새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서 새에 대해 관찰도합니다.

거기에서 힘들고 재미있고  울고 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다녀온 꼼지와 엄지

나도 만약에 새를 연구하는 사람과 만난다면 나도 새를 유심히 관찰해 보고 싶다.

 

 책에서는 우선 ‘새’라는 동물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하늘을 나는 것이 새의 기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박쥐도 하늘을 날지만 새라고 규정하지는 않는다. 반면 타조나 펭귄, 그리고 닭은 하늘을 날지 못하지만 그들은 분명 ‘새’의 종류 중 하나이다.

새의 몸 구조, 짝짓기와 알 낳기, 새의 부화와 성장, 철새의 방향 찾기와 이동, 계절에 따른 새의 행동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새가 공중을 날 수 있는 신체 구조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사람 말을 흉내 내는 새의 종류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 일부가 점점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자연이 파괴되어 서식지를 잃고 있기 때문이다.

새의 한 개체가 멸종되는 것은 단지 새 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의 유기체처럼 연결된 생태계는 한 개체가 사라지면 다른 개체 역시 위협을 받게 된다.

도도새가 사라졌더니 카바리아 나무가 함께 사라졌던 것처럼 말이다. 계속해서 여러 개체가 멸종해 간다면 결국 생태계 일부인 인간의 생명도 위협받게 될 것이다.

내가 느낀점은 새를 관찰하고싶다.

지식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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