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Why? 똥

지은이:허순봉

만화:송회석

감수:박완철(한국과학기술 연구원 책임 연구원)

출판사:예림당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첫째:가둬놓고 기르는 쥐는 비타민이 부족하면 제가 싼 똥을 먹는다

둘째:해우나 하마느이 뒤에는 후많은 물고기들이 똥을 먹기위해 따라다닌다.

셋째:가뭄이 길어지면 코끼리들도 제가 싼 똥을 먹는다.

넷째:인도네시아의 한 섬에서는 오줌을 손이 트면 오줌을 받아서 치료한다.

다섯째:건강한 남자나 포도주를 마신 소년의 오줌도 약으로 쓰였다.

여섯째:쇠똥을 모아 별돌 모양으로 만들어 둔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되면 말린다. 그럼 벽돌처럼 잘 마른다.

일곱째:옛날에 똥을 아주 귀한 자원이였다.

어떻게 똥을 먹고, 오줌을 받아서 치료를 할까? 좀 더럽다.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나와 생각이 다른가보다. 신기하면서도 좀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