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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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준하 | 등록일 | 14.05.01 | 조회수 | 210 |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링컨이 내가 좋아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링컨은 미국 켄터키 주에서 태어났다고한다. 링컨은 어렸을 때 부터 집안이 엉망이었다. 링컨은 책도 좋아하고 글자 공부도 꼭 놀이 만큼이나 좋아했다. 링컨은 마을 사람들에게 참 정직하고 성실한 청년이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착하고 정직하고 성실했다. 링컨은 링컨은 마을에서 우체국장이 되어 편지를 못 읽는 사람들을 위해 읽어주고 또 다른 사람들이 보낼 편지를 대신 써주기도 하였다. 링컨은 혼자서 법률 공부를 하여, 변호사 자격 까지 땄다. 쉰 한살이던 링컨은 공부를 하여 미국의 1860년에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 나는 제일 인상적인 부분이 링컨이 "국민의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다. 그래서 이 책을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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