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응 읽게된이유는 표지와제목이 재미있어서 읽었습니다.

 옛날 바닷가 어는 마을에 가난하지만 착한어부와 아내가있었습니다.

 어느 추운날 아내는 생선을 팔러나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생선이 잘팔리지않아 부자집친언니에게 갔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그딴건 먹지않는다며 동생에게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갑자기 물고기가말하였고 그 물고기는 용왕의아들이였고 용왕님은 감사하다며 고양이를주었습다.

노란 콩 다섯알씩 먹이면금똥을 싸는데 나도 갖고싶은 욕심이생깁니다.

못된언니가 고양이를 뺐어가고 노란콩을 많이먹여서 그만 고양이는 죽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욕심을 부리다가는 없어질수도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내가 웃었을때가 인상깊었습니다. 고양이를 잘키우겠다는 다짐인것같아서 인상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