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나를 채워라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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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승은 | 등록일 | 14.04.23 | 조회수 | 276 |
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나를 채워라 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자기 존재에 대한 혼란과 인종 차별을 이겨 내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써 있는 책이다. 버락 오바마의 '버락'은 스와힐리 어로 '신에게서 축복받은 사람' 이라는 뜻이다. 평소 오바마 대통령을 존경했던 나는 책 표지의 오바마 대통령을 보자마자 바로 이책을 읽었다. 아프리카 흑인인 아버지와 미국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바마는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한 뒤, 재혼한 어머니를 따라 새아버지 고향인 인도네시아에 가서 살았다.그러다가 청소년때는 외가집인 하와이에서 살았다. 이렇게 성장하는 동안 절망과 방황을 하며 자라났다. 오바마는 수업 시간에 장래 희망이 대통령이라고 말한뒤, 대통령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항상 행복하게 사는 나라는 만들겠다고 하였다. 많은 사람을은 오바마가 보여 준 한결같은 모습을 보며 오바마를 칭찬했다. 항상 지치지 않는 희망으로 자신을 채우며 한걸음 한걸음 꿈에 다가가는 오바마대통령을 보며 나도 나의 꿈을 위해 지치지 않고 열심히 달려야 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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