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바드의모험을 읽고

신드바드의 아버지는 신드바드에게 모험이야기를 아주 많이 들여 주었다.

모험이야기를 많이 들은 신드바드는 꼭 바다여행 모험을 할거라고 말하였다.나는 바다여행을 않하고 그냥 집에 있던가 육지여행을 할거 갔다.그래서 신드바드는 뱃사람이 되어 거센파도를 덮치고 휙휙바람이 많이 부러도 신드바드와사람들은 계속 전진했다.내가 바다를 싫어하는 이유가 신드바드처럼 될거 같기 때문이다.계속 그러자 사람들은 배가 고프고 목이 말랐는데  그때 한사람이 섬이다!하고 외치고 곧바로 갔는데 그섬이 고래등이라서 다떠러졋다.사람들은 모두다 사라지고 신드바드만 살아남았는데 마침네 떠내려오는 통나무를 잡고 어느 마을로 갔다.신드바드는 사람들이 다 없어져서 외로울거같다.어느마을에서 마부라는 사람이 신드바드를 미르잔왕에게 데려다 주었고, 신드바드는 온 이야기를 듣고 신드바드가 귀한사람이라고 고향까지 데려다주었다.그리고 신드바드는 집에 있다가 다시 제2의모험을 시작했다.신드바드는 섬에서 깜박 잠들었다가 일어나보니 뱃사람들은 신드바드가 탄줄알고 출발해버렸다.신드바드는 이번에도 놓쳐서 힘들을거 갔다.신드바드는 루프라는 새 발목에다가 끈을 묻고 날아가서 얼른 골짜기로 도망쳣는데 황금보석을 보았다.그래서 어떻게  할줄 모르자 고기가 갑자기 떨어져서 고기속에 들어가고 루프는 고기를 보고 잡아서가고있는데 어떤 사람들이 구해주어서 황금을 주었다.신드바드는 죽을때까지 모험을 한다고했다.신드바드는 대단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