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류여진) 최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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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류여진 | 등록일 | 14.04.20 | 조회수 | 265 |
최치원은 857년, 신라에서 태어났다. 최치원은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다. 최치원의 아버지는 최치원을 당나라로 유학을 보내었다. 조건은 10년안에 당나라에서 장원을 하는 것 이였다. 최치원은 당나라에서 무척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최치원이 당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한지 6년이 지났을 무렵 최치원은 과거시험을 치렀다. 장원급제이름에 다름아닌 최치원이 나왔다. 최치원은 아버지와의 약속을 이루어서 아주 좋아했다. 얼마뒤 고변이라는 사람이 최치원을 관직에추천을 해주었다. 최치원이 관직생활을 하고 있던 879년의 일이다. 당나라에 큰난리가 났다. 과거에 낙방한 후 소금 밀매를 하던 황소라는 사람이 가난한 농민과 떠돌이들은 모아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이를 막으려고 고변과 최치원은 전쟁에 나갔다.최치원은 황소의 난에서 크게 성공하였다. 885년 3월 고향인 신라를 가니 최치원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최치원은 슬픔에 가득차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최치원이 신라의 관직에 올라섰을 때 늘 나라일은 진골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렇기에 6두품의 신분의 최치원은 늘 무시당하였다. 최치원은 굴하지 않고 왕에게 시무28조를 재시하였다. 하지만 다른 진골들이 그것을 막아섰다. 실망한 최치원은 관직의 자리에 물러서고 해인사가있는곳으로 가족들과 갔다. 그후로 최치원을 본사람은 없다고 한다. 최치원의 공과 한 업적을 보면 그누가 따라갈수 없는 지혜를 가졌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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