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5-7조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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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문 | 등록일 | 14.04.19 | 조회수 | 301 |
'스티븐 스필버그'를 읽고 스티븐 스필버그는 심한 장난꾸러기였다고 한다. 그런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그의 아버지는 카메라를 주면서 찍고 싶은 것을 마음껏 찍게 했다. 스티븐은 그 카메라로 3분짜리 단편영화를 찍었다. 어린 나이였는데 참 대단한 도전이고 상상력도 풍분한 것 같다. 그 뒤로도 친구들과 동네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기도 하였다. 그는 스물한살이 되기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드라마의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첫 작품이 너무 형편없어 다른 사람이 다시 찍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더 노력하여 <조스>라는 영화를 만들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영화로 그는 천재 감독으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나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쥐라기 공원>을 생각했다. 그 사람은 참 상상력이 뛰어 난 것 같다. 공룡이 나한테 달려들 것같기도 하고,무섭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어려운 시절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전세계사람들에게 좋은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한 스티븐 스필버그를 보며 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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