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은 가야의 첫 왕 김수로의 12대손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유신은 당나라와 연합을 맻었다. 그 연합의 이름은 나.당 연합입니다.

김유신은 먼저 연합군을 이끌고 백제를 멸망시키러 갔다. 김유신은 백제의 계백장군과 황산벌에서 전쟁을 했다. 그래서 이 전쟁의 이름은 황산벌 전투라고 한다.

김유신은 그 황산벌 전투에서 왕승을 거두었다.

그후 김유신은 고구려도 멸망시켰다. 그런데 나.당 연합에도 한계가 있었다. 그 한계가 무었이냐면 바로 당나라가 땅을 차지하려는 겄이었다. 그런데 신라는 그 속셈을 알고 고구려의 땅을 거의 건네주고, 신라는 한강유역과 백제의 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김춘추는 673년 (문무왕 13)에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용맹한 기력과 정신으로 한반도를 지켰습니다.

이 글에서 들었던 느낌은 김유신 장군의 정말 용맹한 모습을 닮고 싶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