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욕하면 않되나요?를읽고(5학년1반김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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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대원 | 등록일 | 14.04.17 | 조회수 | 291 |
어느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중에 욕을 잘하는 아이가 있었다.그아이는 발표,하교하고도 욕을했다.나는 4,5학년이 되고 욕을 알았는데 2학년아이가 욕하니 신기하다.선생님이 나쁜말이 라고 쓰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아이 2명이 제는 욕을 달구산다고애기 했다.담임 선생님이 욕을 하지말라고했다. 어느날 아침 공개수업이 있는날이다.선생님이 단어게임으로 ㅎ 으로 시작하는게 무엇이 있냐고 뭇자 그 아이는 하룻강아지라고 대답했다.나도 하룻강아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그 아이는*** ***이라고 말하였다. 진짜로 어머니들이 왔을때에도 욕하니 이상하다. 그러자 어머니들이 놀란 눈으로 웅성웅성 거렸다.정말 그 아이는 욕좀 않했으면 좋겠다. 어느날 버스에 2명이 재민이라는 애를 욕을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머니1분이 욕을 그만하라고 하니까 그아이들은 아줌마가 무슨상관이세요?.라고 따졌다. 어른들이 하지 말라면 하지말라는 이유가 있는데 저렇게 따지니까 너무 버르장머리가 없어 보인다.그러니까 한분이 이세상이 어찌 되려는지 라고 말했다.그아이들도 욕을않했으면 좋겠다. 욕이 나쁘다는걸 알면 좋겠다.어느날 아침 형수네집이 이사를 갔다 형수는 긴장이 되었다. 전학을 가서 오색하기 때문이라서 이다.갑자기 전화가 울리더니 영태가 욕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형수는 알겠다고하였다.태수라는 아이가와서 친구하자고 하니까 태수는 나도 너랑 친구않해!라고말하니까 형수는 후회를 했다. 왜냐하면 그이후로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나 갔아 쓰면 그래 나는 대원이라고해!친하게 지내자 라고 말했을거 갔다.이래서 욕을 하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욕이 든는 사람에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모른다.든는사람에게 상쳐를 주니까 이제는 상쳐주지 않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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