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어떤 노인이 황무지 땅에 나무를 심는 것을 보았다.

그 소년은 다른 마을로 가고 싶었는데 이곳은사람이 살지 않아 할수 없이  노인의 집에서 머물기로 했다.

얼마후 노인이랑 헤어지고 세월이 흘러 군대를 가게 되었다.

군대에 가서 5년 동안 전쟁을 했다. 그 소년은 문득 그 노인이 생각이나 황무지로 다시 가 보았다.

그런데  그곳은 황무지가 아니라 참나무로 둘러쌓여 있었다.

이 참나무가 어떻게 이렇게 자랐을까? 생각했다. 전쟁중에도 참나무는 넘어지지 않고 굳세게 자란것이다.

난 이책을 읽고  황무지에 나무를 심은 노인을 생각 해보게 되었다..참 지헤로운신 분인것 같았다.

그리고 나도 이 나무들 처럼 어떤 어려운 것들이 나를 막아도  이 나무들 처럼 막아낼것이다.

그래서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