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프란치스카 비어만

옮김:김경연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책 이름이 재미있어서이다.

여우가 책을먹다니?

처음에는 그 생각이 먼저들었다.

책을 읽고나니 재미는 있었다.

여우는 책을좋아했다.

2~3번씩읽고 책을먹는 여우는 전당포에 짐까지 다 맡겨버렸다.

여우는 도서관에 가게된다.

도서관에서 책을 마음것 먹은여우는 계속 도서관에오게된다.

하지만 사서선생님이여우가 책을먹는것을보자 사서선생님을 들어오지못하게했다.

여우는 결국 책을 훔친다.

하지만 경찰서에가서 감옥에갔다.

감옥에서여우는 글을 쓰기시작한다.

그리고 글이완성되자 교도관에게보여주고 복사를해와 책을 만들었다.

책을 팔아서 여우는 부자가 되었다.

이 책은 책을 먹는 여우에대해서 쓴글이다.

이 책은 매우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