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영아

그림:김태란

이 책은 제목이 특이해서 읽게되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나는 이 책에서 며느리밥풀꽃 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모시고살았는데 시어머니가 구박을했다.

어느날 며느리는 밥이 다 되었는지 알아볼려고 밥을 조금 먹었는데 시어머니가 구박을했다.

몽둥이로 엄청맞은 며느리는 그만 죽었다.

그리고 며느리의 무덤에서 꽃이 피었는데 사람들은 그 꽃이 밥알을 물고있는것 같아서

며느리 밥풀꽃이라 불렀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이야기가 많아 재미있었다.

이 책은 이야기좋아하는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