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반달? 신기한 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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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경 | 등록일 | 14.04.03 | 조회수 | 342 |
지은이:김현정 그린이:강수림 출판사:두근두근 원리과학 지구로 부터 38km 떨어져 있는 달은 매일 같이 지구 둘레를 돌고 있다. 달이 울퉁불퉁한 까닭은 우주에 떠 다니는 운석이 달에 부딫혀서 운석구덩이(크레이터)가 생긴 것 이다.우리 지구는 운석이 떨어져서 구덩이가 생기지만 공기와 풍화작용 덕에 없어진다. 하지만 달에는 공기가 없어서 지워지지 않는다. 옛날 사람들은 달의 모습이 토끼, 거울을 보는 여인, 꽃게, 두꺼비 등 여러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달이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달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부분이 있어서 여러가지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또 달이 초승달, 반달, 보름달 처럼 모양이 바뀌는 것은 태양의 빛을 받는 자리가 조금씩 달라져서 달의 모양이 조금씩 바뀌는 것 처럼 보인다. 달은 낮에는 매우 덥고 밤에는 춤다. 그 이유는 달에는 물과 공기가 없기 때문에 일교차가 크다. 또 달은 우리 지구의 4분의 1 크기가 작다. 달에도 바다가 있다. 달의 바다는 물이 없다. 그러면 왜 달의 바다라고 불릴까??? 달의 어두운 부분이 바다속의 깊이가 깊어서 어둡게 보이는 것 같아 달의 바다라고 부르는 것이다. 학교에서도 달에 대해 배우고 있고, 책을 읽어서 이렇게 독후감까지 써서 올리니까 머릿속에 더 쏙쏙 들어올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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