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5학년 6반 이병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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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병재 | 등록일 | 14.03.31 | 조회수 | 309 |
지은이:황선미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잎싹이다.잎싹은 아카시아나무의 잎사귀가 부러워 잎싹이라고 지워냈다. 잎싹은 마당으로 나가보는것이 소원이다. 그래서 밥도 먹지 않고 알도 낳지 않아서 폐계가되어 구덩이에 빠져죽을뻔하지만 청동오리의 울음소리로 빠져나오게 된다. 구덩이에 나오지만 잘곳이 없어 청동오리가 마당에서 살게해주지만 마당의 주인인 수탉때문에 마당에서 쫒겨난다. 마당에서 쫒겨나오고 청동오리의 주변에는 항상 깃털이 뽀햔 오리가 항상 붙어다녔다.어느날 비명이 울러퍼지고 모두 긴장이 되었다.한참후 주위를 둘러보니 귀여운 알이 보였다. 근처에 주인이 없는걸을 보아 알이 죽을거 같아 잎싹은 알을 품는다. 여러가지 힘든 일을 겪지만 잎싹은 포기하지 않는다.그래서 결국 알은 깨어난다. 나도 잎싹의 행동을 보고 끈기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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