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그런 편견은 버려!

지은이:홍준희

이 책을 읽으면 네 가지의 편견이 나온다.

책은 무조건 지루할거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책 중에 재미있는 책이 아주 많다. 사람들은 읽어보지도 않고 재미없을 것이라고 한다.

편견 두번째는 치과의사가 되라고 하는 엄마. 직업은 자기 자신이 하는 건데 어른들은 직업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하는 것은 결국 억지로 하게 된다.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다.

편견 세번째, 1등은 무조건 잘 할거라는 사람들의 기대이다. 나도 4학년때 엄마가 1등을 하라는 기대때문에 부담스러웠었다. 편견 네번째는 뚱뚱하지만 응원단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내용이다.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것도 편견이다. 내 친구 중에 이런 편견을 받는 친구가 있다.

앞으로 그런 사람에게 편견을 가지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