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전설

학년:5학년

반:6반

이책은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고 알게 되었다.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다시봐도 감동적인이야기였다.

주인공인 잎싹은 양계장에 갖혀 알만 낳고있는 생활이 싫었다.

만약 나였어도 밖으로 나가고 싶었을 것이지많 무서워서 양계장에 있었을겄이다.

하지많 잎싹은 밖을 무서워하지않고 자신에 깃털을 뽑고 밥도 굶머가며 밖으로 나가기위해 노력했다.그런면에서 나는 잎싹이 부러웠다.

마침내 밖으로 나온 잎싹은 청동오리를 만나고 밖에서 살게된다.

그리고 청동오리부부가 족제비에게 죽자 잎싹은 청동오리부부에 알을 품게된다.

알에서 나온 청동오리에게'초록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잎싹은 초록이와 함께 살게된다.

하지많 초록이는 청동오리이기 때문에 청동오리떼에 합류하여 떠나야된다.

결국 초록이는 청동오리떼와 함께 떠나고 잎싹은 족제비에게도 새끼가 있다는것을 알고 족제비에게 자신을 먹으라고 내주며막을내린다.

이 이야기에서는 족제비가 잎싹을 잡아먹을때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장면에서 역시 도성애는 대안한것이구요라는 생각이들었다.

지금까지5학년6반 전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