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에서 볼 책을 찾다 (비밀의 화원)이란 책을 보아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 보았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메리 레녹스가 부모님이 돌아가시자외삼촌인 아치볼드 크레븐의 집에 살게된다. 메리는 외삼촌이 아내와 가꾸던 화원을 아내가 죽자 자물쇠로 잠근 사실을 알자 자물쇠 열쇠 를 찾게 된다. 마침내 열쇠를 찾아낸 메리는 디컨과 비밀의화원을 가꾸게 된다. 그러다 메리는 외삼촌에게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외로운 외삼촌의 아들과 이야기도 하고 비밀의 화원에가 걷는 것도 연습했다. 그 뒤 여행을 갔던 외삼촌이 돌아오자 외삼촌은 콜린(외삼촌 아들)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놀라셨다. 콜린은 아버지에게 화원을 보여주며 재잘재잘 말하다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다.                                                                                                                                                         

난 (비밀의 화원)을 보고 메리와 디컨이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외로운 콜린을 참으로 재잘거리게 만들고 환히 웃게 만들어줘서이다. 나도 메리 그리고 디컨처럼 친구를 웃게해주는 좋은 친구가 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