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5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낌없이주는주는나무
작성자 김진회 등록일 14.03.30 조회수 330
옛날에 한나무가있었습니다. 그래서한아이가있었습니다. 아이는 그나무을무척좋아했습니다. 아이는 나무의잎으로 왕간을 만들었습니다. 나무도아이을좋했습니다. 어느날 새월이 흘러갔습니다. 아이는 점점 커거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돌아오지아났습니다. 새월이흘러갔습니다. 아이가 할아버지가되었습니다. 아이가나무에게 부탁을 말했습니다. 아이가 말했습니다. 나무야, 니 나무가지로 배을 만들어도 되겠니? 나무가말했습니다. 어빌려도돼라고했습니다. 또 새월이 흘러갔습니다. 아이는 배를 만들어서 여행을떠나 갔습니다. 아이는이제헌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는 산에올라 오기도힙이 든다고 하였습니다. 나무와아이는 영원한친구였습니다.
이전글 아기돼지 삼형제 (5-2반)
다음글 우리역사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