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읽었던 책을 또 읽어보고 싶어서 또 읽게 되었다.

일단, 이책은 역사에 관한 책이다. 인류의 탄생과 구석기 시대 사람들, 신석기 시대 사람들, 문화를 만든 사람들이 나오는 책이다. 학교에서 이책에 들어있는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를 배웠다.

그런데 이 책이 더 자세하게 나올 것 같아서 또 읽어 보았다. 난 구석기 시대 사람들과 신석기 시대에 대하여 써 보려고 한다.

구석기 시대는 많이 발전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현대 사람들보다 머리의 앞뒤 길이가 길었다.그러면 귀신 처럼 보였을 지도 몰랐겠다. 그리고 동굴에서 살았다. 이때는 따로 살지 않았고 다같이 살았다. 나같았으면 불편했을 것이다. 이때 시대 사람들은 사냥한 고기나 명아주, 쑥, 고사리, 솔잎, 마, 칡, 도라지, 토란, 더덕, 대추, 밤 등을 즐겨 먹었다. 그리고는, 동물의 가죽이나, 나뭇잎을 이용해 옷을 만들어 입었다. 그리고 돌을 많이 사용했다. 하지만 신석기 새대 사람들은 빗살무늬 토기에 음식을 저장해서 먹었고 구석기 시대랑 달리 따로따로 움집을 짓고 살았다. 옷도 실과 바늘을 이용해 만들었다. 패션도 더 세련되었고, 많은 도구가 발달했다. 이로 인해, 수명이 길어지고 더 많이 발전하였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끝도 없이 길고 우리나라가 많은 발전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지식도 많이 쌓인다는 것도 알게 되어, 역사와 관련된 책을 더욱더 많이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