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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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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5-2반)
작성자 강수경 등록일 14.03.30 조회수 324

지은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가 이제 봄이 왔으니까, 겨울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다 한겨울에

열심히 성냥을 판 성냥팔이 소녀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팔지만 사람들이 사지 않는다. 게다가 마차 한 대가 소녀 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바라에 소녀는 반 정도쯤 잃게 된다. 소녀는 첫 번재 성냥을 꺼내 불을 붙였다. 소녀는 성냥불을 켰는데,

그 속에서 난로가 보였다. 두 번째 성냥에선 맛있는 음식이 가득 담긴 식탁이 나타났다. 하지만 어김없이

불꽃이 꺼졌다. 소녀가 세 번째 성냥을 켜니까 크리스마스 트리가 하늘로 놓이 올라갔다. 그리고 또 꺼

졌다. 소녀는 할머니가 나타나서 천국으로 데리고 갔다.

 나는 할머니가 소녀를 데리고 간 것이 가장 인상깊엇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나온 소녀의 마지막 표정으로 모아 소녀의 표정이 매우 평화롭고 행복해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우리가 생활 할 때도 어렵게 지내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불우이웃

돕기를  할 수 있을 때마다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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