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김단후라고해

나도 너처럼 여행하고 탐험하는것을 좋아해 하지만 너는 폭풍우를 두번이나거치고

해적들에게도잡혔었고 않좋은일을 격었는데도 해결방법을 찾아서 해내고 혼자

집도만들었잖아 나도 무인도에서 친구들과 생활해보고 싶어

그리고 너는 참운이 좋은것 같아 잡혀온 사람들을 몰래 풀어주고 폭풍우에서도

살아남았고 배신당한선장을 구해서 선원들과 배를 얻고 결국 영국에 돌아왔지만 부모님이 돌아가셔있었고 27년동안 지낸 섬에서 떠나니까 슬플것같아

나도너처럼 친구들을 많이 돕고 혼자서 알아서척척해낼게 안녕!!!

2014.3.30.일

단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