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미하엘 엔데

그림:진드라 차페크

이 책은 부모님이 제작년에 생일 선물로 사 주신 것입니다.

렝켄의 부모님은 렝켄의 주장은 들어주지 않고,

뭐든지 마음대로 하였습니다.

렝켄은 프란치스카 프라게차익헨 요정에게 찾아가 상담을 하였습니다.

요정은 렝켄에게 마법의 각설탕 2개를 주었습니다.

렝켄은 부모님 몰래 차에 각설탕 두개를 넣었고 부모님이 마셨습니다.

차를 마신 부모님은 결국 렝켄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키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마법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키가 아주 작은 인형만큼 작아지자 렝켄은 부모님이 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요정에게 찾아가 다시 부모님을 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요정은 부모님을 돌릴려면 렝켄이 설탕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렝켄은 설탕을 먹고 참다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해결책을 찾아 서로 존중을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절대로 내 마음대로만 하지않고 다른사람도 존중해 주어야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